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 |
![]() |
![]() |
![]() |
|---|---|---|---|
| 5075 | 가을을 넘기며~ (12) | 봉7 | 2009.12.01 |
| 5074 | 푸른하늘님의 천리아 비난 링크를 따라가봤더니? (4) | chunria | 2009.12.01 |
| 5073 | 오늘은 비 내일은 맑음, 세상은 겨울 봉하는 봄. (8) | 우물지기 | 2009.12.01 |
| 5072 | 내 눈에 들보 ...... 남의 눈에 티끌? (8) | 돌솥 | 2009.12.01 |
| 5071 | 아쉽게도.... (5) | chunria | 2009.12.01 |
| 5070 | 야, 기분 좋다. (9) | 임무영 | 2009.12.01 |
| 5069 | ----- " 굽히지 말고 꺾이지 말고 물러 서지말고 굳건히 맞서라 .. (1) | 중수 | 2009.12.01 |
| 5068 | 노짱님의 또 다른 탁월함(2) (13) | 돌솥 | 2009.12.01 |
| 5067 | ---------- " 이게 국가종업원들인가! 개자슥들이지! " --.. (6) | 중수 | 2009.11.30 |
| 5066 | 갈대 (4) | 김자윤 | 2009.11.30 |
| 5065 | 노무현 대통령님이 주신 선물 (10) | 솔아솔아푸른솔아 | 2009.11.30 |
| 5064 | 홈페이지 편집위원님들께 드립니다. (4) | chunria | 200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