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고시랑, 구시렁 거리는 제 넋두리도 한 번 읽어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림정역에서 내려 화포천을 거쳐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와 자전거투어와 장군차밭 제초를 진행했습니다. 제 사진에는 제초 상황은 기록하지 못 하였습니다. 초봄에서 삼복더위로 바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림정역, 누군가 생각나세요. 저는.....^^;;
밀밭
화포천
토끼풀, 우리는 왜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를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토끼(애완용 아님)는 주로 칡을 먹였음.
다만 숙이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던 꽃
자운영, 만약 자운영 꽃반지를 만들어주었다면...?ㅎㅎ
저 언덕 너머에 그가 있다면
밀 이식(꽃이 피었네요)
길은 길로 열리기 때문에 길에 서면 가슴이 뛴다. 그에게로 가고 싶다
이하 26장(전체적으로는 70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 |
![]() |
![]() |
![]() |
---|---|---|---|
5075 | 가을을 넘기며~ (12) | 봉7 | 2009.12.01 |
5074 | 푸른하늘님의 천리아 비난 링크를 따라가봤더니? (4) | chunria | 2009.12.01 |
5073 | 오늘은 비 내일은 맑음, 세상은 겨울 봉하는 봄. (8) | 우물지기 | 2009.12.01 |
5072 | 내 눈에 들보 ...... 남의 눈에 티끌? (8) | 돌솥 | 2009.12.01 |
5071 | 아쉽게도.... (5) | chunria | 2009.12.01 |
5070 | 야, 기분 좋다. (9) | 임무영 | 2009.12.01 |
5069 | ----- " 굽히지 말고 꺾이지 말고 물러 서지말고 굳건히 맞서라 .. (1) | 중수 | 2009.12.01 |
5068 | 노짱님의 또 다른 탁월함(2) (13) | 돌솥 | 2009.12.01 |
5067 | ---------- " 이게 국가종업원들인가! 개자슥들이지! " --.. (6) | 중수 | 2009.11.30 |
5066 | 갈대 (4) | 김자윤 | 2009.11.30 |
5065 | 노무현 대통령님이 주신 선물 (10) | 솔아솔아푸른솔아 | 2009.11.30 |
5064 | 홈페이지 편집위원님들께 드립니다. (4) | chunria | 200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