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
제가 옛날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이 13년 반 동안 옥살이를 하고 나와서 저에게 했던 말이 “이 여자 바보 아니냐”는 말이었습니다. 혼인 신고도 안한 새댁의 몸으로 아이도 없이 13년 반을 일편단심으로 기다려 준 아내에 대한 감사 어린 탄식이었겠지요.
이광재 의원이 출판 기념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5월 봉하에서의 그의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누군들 그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었겠습니까. 한없이 슬퍼하고 한없이 자책하면서, 제 어깨 위에 굵은 눈물을 뚝뚝 떨구던 그를 붙들고 함께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눈물을 닦고 또 한사람의 바보가 되겠다고 다시 우리 앞에 서 있으니, 믿음직스럽고, 마음 든든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요즘 걱정이 참 많습니다. 개인 한명숙으로야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마는,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깊은 우려와 두려움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정권의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바보들에게 할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2년의 경험은 더 이상 말로는 안 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2010년 2월 24일 한명숙 올림 |
오늘 오후 2시 ( 이미 지났네요 ) 원주에서
이광재의원 출판기념회가 있었답니다.
이광재의원께도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15812
에서 퍼 왔습니다.
안희정님에 대한 글도 한꼭지 퍼 왔습니다.
클릭하셔서 읽어 보세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5829&table=seoprise_12
![]() |
![]() |
![]() |
![]() |
|---|---|---|---|
| 5099 | 노짱님께 따뜻한 봄날은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4) | 돌솥 | 2009.12.05 |
| 5098 | 김해 풍경 (5) | 가락주민 | 2009.12.05 |
| 5097 | 봉하풍경 (12) | 시골소년 | 2009.12.05 |
| 5096 | 한명숙 님을 다시 돌아 봅니다. (13) | 내사랑 | 2009.12.05 |
| 5095 | 정말 고마운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6) | 대 한 민 국 | 2009.12.05 |
| 5094 | 우물지기님께 (7) | chunria | 2009.12.04 |
| 5093 | [호미든의 봉하時記] 행복의 배추, 나눔의 배추... (23) | 호미든 | 2009.12.04 |
| 5092 | 한상률 게이트 퍼즐 맞추기 일목요연(딴지에서 이동) (9) | 가락주민 | 2009.12.04 |
| 5091 | -------------------- YTM " 과도기의 대한민국, .. | 중수 | 2009.12.04 |
| 5090 | 봉하쌀 현장 판매 하나요? (3) | 곰순엄마 | 2009.12.04 |
| 5089 | 그냥 꽃? 천리교 상징? 숨겨진 욱일승천기? (11) | 우물지기 | 2009.12.04 |
| 5088 | 우물지기님이 천리아꺼를? (2) | chunria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