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5099 | 노짱님께 따뜻한 봄날은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4) | 돌솥 | 2009.12.05 |
5098 | 김해 풍경 (5) | 가락주민 | 2009.12.05 |
5097 | 봉하풍경 (12) | 시골소년 | 2009.12.05 |
5096 | 한명숙 님을 다시 돌아 봅니다. (13) | 내사랑 | 2009.12.05 |
5095 | 정말 고마운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6) | 대 한 민 국 | 2009.12.05 |
5094 | 우물지기님께 (7) | chunria | 2009.12.04 |
5093 | [호미든의 봉하時記] 행복의 배추, 나눔의 배추... (23) | 호미든 | 2009.12.04 |
5092 | 한상률 게이트 퍼즐 맞추기 일목요연(딴지에서 이동) (9) | 가락주민 | 2009.12.04 |
5091 | -------------------- YTM " 과도기의 대한민국, .. | 중수 | 2009.12.04 |
5090 | 봉하쌀 현장 판매 하나요? (3) | 곰순엄마 | 2009.12.04 |
5089 | 그냥 꽃? 천리교 상징? 숨겨진 욱일승천기? (11) | 우물지기 | 2009.12.04 |
5088 | 우물지기님이 천리아꺼를? (2) | chunria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