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누군가 온 날, 누군가 떠난 날, 내가 무심히 보낸 날, 나에게는 다지 오지 않을 날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 사용할 메리골드 분갈이에 부녀회와 재단 직원들이 울력을 합니다.
나비가 폴~짝
당신의 흰머리가 내내 가슴을 칩니다
별로 무겁지 않아요. 끙
모여봐봐.
다했지? 김밥 있으면 노나묵자~~♬
열심히 열심히
생가 텃밭에 작약이 한참입니다
꽃에 대한 호불호는 저에게는 '감히' 분야이지만 그래도 화려한 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분 사인회가 있나 보네요
갓밭이 한창이네요. 발음이 묘하네요. 가바치? 가죽쟁이? 참 엉뚱하네요
여엉차
흑! 호랭이 형님이 대통령 앞에서 칭찬받고 싶은 봉하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당신은 푸르른 날을....
가운데 한 분 더 보이네요.
19일 헌다의례까지 차 시음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야! 너는..
* 정말 죄송합니다. 30여 장의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권양숙여사, 이희호여사, 비병완이사장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 |
![]() |
![]() |
---|---|---|---|
5099 | 노짱님께 따뜻한 봄날은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4) | 돌솥 | 2009.12.05 |
5098 | 김해 풍경 (5) | 가락주민 | 2009.12.05 |
5097 | 봉하풍경 (12) | 시골소년 | 2009.12.05 |
5096 | 한명숙 님을 다시 돌아 봅니다. (13) | 내사랑 | 2009.12.05 |
5095 | 정말 고마운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6) | 대 한 민 국 | 2009.12.05 |
5094 | 우물지기님께 (7) | chunria | 2009.12.04 |
5093 | [호미든의 봉하時記] 행복의 배추, 나눔의 배추... (23) | 호미든 | 2009.12.04 |
5092 | 한상률 게이트 퍼즐 맞추기 일목요연(딴지에서 이동) (9) | 가락주민 | 2009.12.04 |
5091 | -------------------- YTM " 과도기의 대한민국, .. | 중수 | 2009.12.04 |
5090 | 봉하쌀 현장 판매 하나요? (3) | 곰순엄마 | 2009.12.04 |
5089 | 그냥 꽃? 천리교 상징? 숨겨진 욱일승천기? (11) | 우물지기 | 2009.12.04 |
5088 | 우물지기님이 천리아꺼를? (2) | chunria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