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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잘해요
조회 2,746추천 222009.01.21
참담한 심정입니다.
더욱 뵙고싶어지는 요즈음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봄이 와도 한 동안 안나오셨으면 하는 제 개인적 바램입니다.
더 뼈저리게 우리 국민 모두가 그 분의 소중함을 느끼고
늦게나마 내 한표가 어떤 결과를 의미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했으면 하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너무 마음이 무거워 찾았습니다.
봉하! (제맘의 고향)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녭, 봄은 어김없이 온답니다.
오늘 찾은 봉하의 대나무숲 속에선 비비새 지저김이 유난히 요란했습니다.
남녁 봉하마을의 봄은 이미 시작되었더군요.
제게는 큰 위안이 됐습니다만, 님들께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짧은 수준 그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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