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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하에 많은비가내리고
천둥 번개.. 요란했읍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많은 참배객들로 붐볐고,
봉길이, 민들래,.등 많은 자봉님들이 방앗간 , 오리 , 우렁이쌀 판매등에 수고들 많이 하셨드랬읍니다.
아울러,
우리 노짱님, 영부인님,
천둥번개 , 쏱아지는 빗속에서도 반가히 우릴 맟아주셨읍니다.
여러 참배객중
오늘 노짱님 의 부산상고(현 개성고교)선후배님들께서,
서울 - 부산 이어달리기 6일만에 봉하에도착 노짱님께 커다란 꽃다발을안고 찿아오셨읍니다
빙둘러 ,
우렁찬 구호도 외쳤읍니다.
노짱님 깜짝 놀라시지나 않으셨는지 심히 걱정도 되더이다 ㅋㅋㅋㅋ
낯익은 닉이라...
하늘이네님, 슬픈 연꽃눈물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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