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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아님 글은 무조건 해우소에 직행될 것이기에 댓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천리아님이 올리는 글은 글의 내용이나 전후 상황과 관계없이
선인 인척 하는 몇몇분들이 영감님 수염 쓰다듬듯 점잖게 나무라는 듯 하면서
사실은 온갖 욕설과 증오를 내뿜고 해우소로 밀어버리고 있다.
종교적 편향성,배타성이 그들의 이성을 함몰시키고 그네들이 추앙하는 신에게까지
욕이 될수 있는 행동들을 정의 인양 자행하고 있다.
도대체 종교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사람이 종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왜 타종교인이 증오와 배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왜 사사세 홈페이지에서 까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한 인격체를
이다지도 집단 린치 내지 인격살인을 해야 하는가?
이런 부당하고 잔인한 집요함 때문에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을 잃었음에도 그분의 정신과
가치를 따른다는 이들이 어찌 이런 똑같은 행위를 반복한단 말인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의 인격을 존중 합시다.
부디 만인을 사랑하는 당신들의 신께 당신의 실천으로 그것을 증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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