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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하소식이
참여사진관에 많이 올라왔네요,
몇 년에 한번 오는 눈 때문 아니었나 합니다,
대부분 사진만 올라왔길래
저는 동영상을 올려 볼까 합니다,
새벽녁, 하얀눈이 소복이 쌓인 길,
아무도 발자국을 남기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걷는냥
난 그 하얀세상에 첫 발자국을 남긴다,
함박눈이 내리고
눈에 보이는 봉하땅은 하얀세상으로 만들어지고
그 세상을 바라보는 나는,
내 님께서 만들고 꿈꾸던 세상은 이런 세상 이런 세상이 아니었을까...
오늘따리 유난히 내 님이 그립다,
동영상으로 찍은 봉하세상 입니다,
워낙 허접한 실력이라서 화질도 꾸리고 내용도 부실 한 것 같습니다,
덤으로 사진 모음 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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