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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하면 여러분도 궁금할까 싶어서 봉하엘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리긴 했어도 봉하에는 이렇게 참배객들이 오시고 있었습니다
태풍이 왔다가 갔긴 갔습니다 방앗간앞 주차장 나무 몇구루만 때리고 갔네요
태풍의 세력이 줄어서 그나마 다행 이었습니다
개천물이 이정도면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지난 폭우때를 생각하면 말입니다
배수도 잘 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겠지요
비와 바람이 적당했던건 다행입니다 태풍이 자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휴가를 온 분들이었습니다 가족과함께 봉하를 빠뜨리지 않고 찾아왔습니다(휴대폰통화를 옅들었습니다 휴가중이고 봉하라고 하시더군요)
30-40분 머무르는 동안 비가 좀 그치면서 참배객들의 방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봉하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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