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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봉하사진관
2년 전 8월!
봉하의 하늘은 맑고 높고 푸르기도 합니다.
그 땐 8월의 하늘도 저리 맑은데
올해는 공정, 친서민, 녹색성장...등
죽은 언어들이 난무해서 짜증지수 만땅인데
9월이 다 가도록 폭우와 태풍, 더위가
우리네들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 지긋지긋한 여름도 가고
오늘은 하늘이 맑습니다.
그 더위처럼 영원할 것 같은 권력도 곧 가겠지요?
며칠 전 저녁 호수공원 근처를 지나다가 차 안에서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가수의 가창력도 훌륭하고
가사도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푸르던 날-에 유행했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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