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우리가 어렸을때 달에서 토끼가 절구질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
달에 인간이 가면서 토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도 나는 지금도 달에는
토끼가 절구질 한다고 믿고싶다.
너무 삭막해져 가는 세상
옛 어른들의 해학이 그립다.

![]() |
![]() |
![]() |
![]() |
|---|---|---|---|
| 5123 | 우렁이 (2) | 가락주민 | 2009.12.07 |
| 5122 | [수정합니다]드뎌 달력 추가제작 한답니다. (12) | 도투 | 2009.12.07 |
| 5121 | 멘토! 오, 나의 멘토!!! (9) | 돌솥 | 2009.12.07 |
| 5120 | 시궁창에 쳐박히는 서러움 (10) | chunria | 2009.12.07 |
| 5119 | 우렁이 쌀... 그 우렁이가~~ (14) | 메론나무 | 2009.12.06 |
| 5118 | 개팔자 (5) | 김자윤 | 2009.12.06 |
| 5117 | 해창만 일몰 (11) | 김자윤 | 2009.12.06 |
| 5116 | 그 땐 정말 신선했었지요? (2) | 돌솥 | 2009.12.06 |
| 511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싱싱한 배추 사세요~ (24) | 호미든 | 2009.12.06 |
| 5114 | 심심하신 분들만~~! (4) | chunria | 2009.12.06 |
| 5113 | ---------- "시대정신에 거부반응 일으키는 대한민국의 지식인".. | 중수 | 2009.12.06 |
| 5112 | 농군정호. 만날 때마다 늘 마음이 짠한 사람. (21) | 우물지기 | 2009.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