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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아이들한테
제가 아는 만큼 김자윤 선생님을 소개하고
써프라이즈에서 이 사진을 복사해서
홈피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모두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김자윤 선생님의 사진과 글인데
제가 음악 덧붙여 올렸습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깔끔한 가게

노짱 생가 입구에 있는 가게
노짱 생가 입구에 있는 가게
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입구
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내부
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내부
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내부
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내부
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외부
생가 입구 낙서판

노짱 자택
방문객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는 순간
불편하고 협소한 공간에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늘 보고 싶었던 분을 바로 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노짱 사진은 아무리 많아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모자를 좀 올려달라고 했더니 바로 올려주셨습니다.



모자가 다시 내려왔군요.











촬영 기회를 주기 위해 모자를 벗었습니다.
대통령을 그만 둔 뒤 좋은 점이 세 가지랍니다.
염색 안 하고, 화장하지 않고, 낵타이 메지 않는 것이랍니다.
V자는 보통사람들이 어색해서 하는 행동이니
대통령은 하시면 안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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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어떤가요? " 저하고 눈이 자주 마주쳤습니다. 노짱은 저하고 동갑이고 키도 같고 딸 아들 하나씩 있는 것도 같습니다. 이런 편안한 표정 아무나 흉내낼 수가 없죠. 노짱과 같이 있는 사람들도 인상이 좋습니다. 멋쟁이 사진사 이 사람 대신 제가 있어야하는데.... 이분들 요즘 농사짓느라고 고생이 많답니다. 노짱 사진사가 찍어준 제 사진입니다. 대단하죠? 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후렴)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이 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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