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5147 | 거대한 뿌리 (5) | 가락주민 | 2009.12.09 |
5146 | 천리아님께 부탁드립니다. (7) | 순수 | 2009.12.09 |
5145 | 엄기영 사장 등 MBC 임원 8명 사표 제출 (5) | 장수아들 | 2009.12.09 |
5144 | ◐ 봉하오리쌀상자, 봉하우렁이쌀 신문함(추모게시판에서 왔어요) ◑ (15) | 원별나무 | 2009.12.09 |
5143 | 한 사람의 중요성 (8) | 돌솥 | 2009.12.09 |
5142 | [개정] 하물며 우리글이랴? (3) | 우물지기 | 2009.12.09 |
5141 | 올겨울 가장추운날 조계사에서 김장 5천포기담그다(사진) (5) | 대 한 민 국 | 2009.12.08 |
5140 | 저런 욕그림은 명예훼손 안되나? (10) | chunria | 2009.12.08 |
5139 | 장터 소경 (2) | 김자윤 | 2009.12.08 |
5138 | 여사님께 보낸 연하장을 올렸더니... 김솔씨의 답변이 가관이요~! (12) | chunria | 2009.12.08 |
5137 | 학자 군주 - 노무현 (13) | 돌솥 | 2009.12.08 |
5136 | 떡집 (4) | 김자윤 | 20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