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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치 민주화운동 이제 그만 합시다.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출범한지가 어언 6순을 훌쩍 넘겼던 것이고 그간 우왕좌왕 하는 동안에 419와 부마사태 그리고 518과 6월항쟁 촛불시위 등등 민주화 운동으로 독단독식 기득권자들의 폭력 앞에 애꿎은 목숨들이 죽어갔거나 코피를 흘렸으되 아직까지 제대로 정착된 민주주의는 눈을 닦고 찾아봐도 도무지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정치판도에서는 어떠한 사람이 나와서 어떠한 정치를 하게 되더라도 도저히 비할 수 없는 도덕군자이시며 더 없이 고귀한 성품을 가졌던 고 노무현 대통령마저 더럽게 오염된 세상을 한탄하며 한 통속에 유유상종으로 살기 싫다는 듯이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날린지가 벌써 삼년이나 되어 삼주기를 맞고 있는 것이외다.
그러한 아픔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고 광우병쇠고기에 사대강 그리고 천안함에 에프티에이 등등 천심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이 소중한 민심을 저버린 추악한 냄새가 날로 진동을 더해 가고 있으니 매도된 종북좌파가 아니라 정의심으로 무장한 민주화운동 정의지사들은 코를 막고 지내고 있거나 지독하게 썩은 냄새로 정신을 잃고 있다할 것이요.
민주화운동 정의지사들이 한가지 잊은채로 지내고 있었던 것이 있으니 무엇인가 하면, 더 없는 민주주의를 보란듯이 시범을 보여 주었으되 결국 정착시킬 수 없는 여건 속에 운명이라는 그 분의 말마따나 홀로 떠나가지 않을 수 없었던 그 분과 함께 정치판도 민주주의마저 그 분의 뒤를 따라 부엉이 바위에서 똑 같이 뛰어 내렸음을 알아보아야 했으되 지금까지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요.
아무리 잘 하고자 하더라도 절대적인 도의심이 실리지 않았음에 기인하여 결코 잘 될 수가 없었던 정치제도 민주주의를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찾아주고 공산적화로부터 지켜 준 은혜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미국으로부터 수입하여 애용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니 결국 도의심이 부족할 수 밖에 없었던 민주 정치판은 날로 시끄럽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한 까닭으로 시시때때로 민주주의 불상사가 빚어지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음을 알아볼 만큼의 식견들을 갖추어야 했을 것이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그것을 알아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고 할 것이면 부엉이 바위에서 그 분의 뒤를 따라 뛰어내려 순절해버린 민주주의를 위하여 더 이상의 민주정치와 민주화운동은 결단코 하지 말아야 옳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외다.
이 말을 듣게 된 혹자들은 무슨 말이냐는 듯이 발끈하기도 할 것이거나 천편일률적으로 중복좌파로 매도할지도 모를 것이며 또 다른 혹자들 가운데 식견이 높은 혹자들은 무슨 좋은 대안이라도 있어서 그러는가를 물어 볼지도 모를 것이니 그럴 것에 대비하여 그 답을 미리 말하자면, 먼저 민주시민들과 정의지사들이 민주화 운동으로 군사독식 물러가고 부정부패 일소하자고 외치는 등 그러한 60여년 동안에 자본주의에 입각한 전주화는 이 땅을 비롯하여 민주화를 내세운 모든 나라들에 전파되어 확실하게 심어졌던 것임을 먼저 알아봐야 할 것이요.
그러한 전주로 군림하게 된 부자들은 자유화를 앞세워놓고 민주화운동하는 사람들이 자유화 민주화를 부르짖으면 짖을 수록 전주화는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발전할 수가 있었던 것이기에 종북좌파에 친미우파 그리고 진보와 수구 등으로 나눠지고 날로 티격태격 정권과 당권 자리다툼을 하는 등 콩가루 집안을 만들어 버리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 민주정치와 민주화운동을 적극 환영해 주는 입장이었음을 한 눈에 알아 보아야 할 것임은 물론이거니와 이로 인하여 부익부와 빈익빈의 양극화는 심화되고 극대화 되지 않을 수가 없었음도 함께 알아봐야 할 것이외다.
그러니 그러한 자유화 민주화와 전주화 심지어 노주화가 병행된 제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간파하거나 깨달은 바탕 위에서 그 대안을 말해 주기는 아주 쉬워졌다고 할 것이나 그 대안이 워낙 중차대하고 모든 현인지사 정의지사들한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자면 한 두 장의 글로는 불가능할 것이기에 부득이 '궁을명중'에 '단군보고서 요약문'을 비롯하여 '비결참서 초창록' '통천록' 등 해석한 글들을 다수 실어 놓고 이와 같이 안내하는 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다 할 것이요.
이 말을 잘 깨닫지 못하고 그 글이 무슨 글이든지 관계없이 오로지 썩어빠진 민주주의로 한 자리 해 먹어야 하겠다거나 썩은 민주주의에서 흘러내리는 시체 국물을 마시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든가 죽자고 전주주의로 고집부려야 하겠다는 부자들은 처음부터 못들은 것으로 해야 할 것이니 결단코 '궁을명중'으로 찾아오지 말기를 바라는 것이고 오로지 사람다운 사람들이 골고루 사람답게 잘 사는 제세이화 홍익인간 지상천국 극락정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대안은 거짓말이 아니라 과연 사실과 다름이 없다고 한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손발을 걷어붙이고 죽자고 그 대안을 입안한 사람이며 그 대안대로 천하통일을 주도하는 사람을 따라 몸과 마음까지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세울 수 있는 분들만 '궁을명중'으로 오셔서 반드시 먼저 내려받기 하신 연후에 긴급히 숙독하여 주실 것을 바라는 것이요.
仁僖仙道 太白院 開闢執行官 眞主 尹相振 法號 御用武
( 무단 게시와 혹 중복 게시에 대하여 양해를 바라오이다. )
( 이미 하늘에서 정해 두신 일로써 조만간에 봉하군자님의 명예는 회복될 것이고 철저한 인과응보가 펼쳐지게 될 것이요. - 인과응보는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천형천벌을 말하는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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