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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열기의 현장에서 노공 님을 생각함

이공칠이note 조회 1,848추천 112008.10.25

지난 여름 전 세계의 건각들이 한데 어우러져 자웅을 겨루며 온힘을 다해 정열을 쏟아 부었던 현장에 섰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잠시 짬을 내어 가 보았습니다.

문득 태극기 거꾸로 들고 히죽거리던 MB의 모습이 생각 났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일부 되지못한 연예인들이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물쓰듯 쓰고 돌아다닌 일까지

생각하니 참으로 착잡했습니다.

만약 올 여름 세계의 축제에 우리 노공님이 오셨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의 대통령으로 그 자리에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노공님 밑에는 함부로 2억 몇천씩 우습게 못된것들의 주머니에 찔러 넣어주는 골빠진 사람들은 없었으니

하나도 우스운 꼴 보이지 않았을건 자명하고 말입니다.

봉하쌀이 판매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 보았습니다.

원두막도 준공 하셨군요. 축하하고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합니다.

(제 개인 사진을 올려 대단히 죄송 합니다. 배경이 개중 낫길래 올렸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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