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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향자웁스note 조회 1,667추천 102008.10.26


10월 25일 토요일...

정신요양시설에 생활하고 계시는 환우님들과 자원봉사 학생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뵈러 봉하마을에 갔습니다.

오후 1시반에 도착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뵈러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데...

어디서 오는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떼거리로 몰려오던군요...

얼마나 많은지..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조용히 하세요~ 그래야지 제가 말을하죠"

정적은 거녕... 아이들에 소란으로 그냥 들어가시더군요....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님을 뵈서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 일하는데 있어서 슬럼프였는데... 덕분에 활력을 찾은것 같아 감사합니다.

저희 환우분들이 이런 말을 하네요...


" 평생 살아가면서...대통령님 봐서 정말 좋다고... 평생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음짓는 노무현 대통령 눈가에 주름은 꼭 동네아저씨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
늘 낮은자세로
늘 국민들을 바라보며
늘 겸손하게
늘 처음 느낌처럼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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