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휘그니아빠의 봉하 오리쌀 시식기입니다.

휘그니아빠note 조회 3,565추천 222008.10.30

어제 저녁에 부픈 가슴으로 쌀을 씼고 안쳐서 밥을 했습니다.
제가 밥을 하면서 가슴이 부풀어 올라보긴 처음입니다. (저 15년 자취행활 했습니다. 밥하는 것 지긋지긋합니다.)

요즘 제가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근데 기냥 먹었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둘이 먹다가 둘이 죽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거 이래도 되는겁니까???

오리 쌀 밥 또먹을려고 부활했습니다.
도저히 그냥 눈을 감을 수 없어서 먹고 또 먹으려고 그리고  이렇게 시식기남기려고 말입니다.

우리 말이 형용사가 무척 발달되어 있다죠.
이 밥맛을 도대체 무어라 표현해야 할까요? (저의 국어실력이 천추의 한입니다.ㅠ.ㅠ;;)

죽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좌우지간에 이런 밥맛은 처음입니다.
밥 먹고 양치했는데도 밥맛의 여운이 입을 떠나지 않습니다.

누가 재수없을 때 밥맛이라 합니까?
그거 잘못된 말입니다.
천상의 이 맛이 바로 "밥맛"입니다. (물론 기냥 밥 맛은 아니죠. 봉하 오리쌀이니까 그렇죠 ^^)

지금 당장 청와대로 달려가야겠습니다.
쥐모이로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요...
니가 좋아하는 미제 쇠고기 사줄테니 노짱님께서 선물하신 봉하 오리쌀 저 달라고요.

오리쌀 구하러 청와대 가실분 제 뒤에 줄 서세요. ^^

아무튼 봉하 오리쌀로 밥지어드시는 울 회원님들 목숨걸고 드시기 바랍니다. ^^

이상 휘그니아빠의 봉하 오리쌀 시식기였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171 시골집-128 (3) 김자윤 2009.12.11
5170 노무현, 그와 함꼐했던 사람들...그리고... (6) Weekend 2009.12.11
5169 빛고운봉하님께 묻겠습니다. (12) chunria 2009.12.11
5168 담배 있나? (10) 돌솥 2009.12.11
5167 서로 사랑하는 길 (4) chunria 2009.12.11
5166 행사가 끝나 내용을 수정합니다. (4) 대 한 민 국 2009.12.11
5165 노무현 아들 노건호, 스탠포드동문 청와대 초청-노대통령 면담 추진 :.. (4) 사랑한모금 2009.12.11
5164 세세토록 남을 박석(薄石)에 새길 글자. (6) 우물지기 2009.12.10
5163 시골집-127 (3) 김자윤 2009.12.10
5162 파란 중국집 (2) 김자윤 2009.12.10
5161 대통령의 외로웠던 봄(3) (9) 돌솥 2009.12.10
5160 대통령의 외로웠던 봄(2) (4) 돌솥 2009.12.10
529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