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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마산 분향소

하늘위땅note 조회 961추천 52009.06.01




마산에도 분향소가 생겼다고 해서 가게 일 마치고 동생들과 갔습니다

밤 10시경이 다 되었지 싶네요






지하 2층에 마련된 분향소에 야자를 마친 인근 학교 여학생이 조문을 왔습니다.

근데 어찌 남학생들은 한명도 안보입니다.







먼저 오신 젊은 부부가 절을 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들
아빠들은 안보입니다.

힐끔 쳐다보고 그냥가는 사람들이 있어 뭔가 했는데
나가는 길에 보니까 시청 공무원이더군요

조문도 안하고 왜 그냥 갔을까요?

마산시장도 없었고
시의회 의원들고 제주도로 외유를 갔다고 하더군요


딱딱하지만 친절하게 맞아주려 노력하는 당직 공무원들이 고마울 지경이였지요

그나마 끝나고 나오니 전광판 불도 꺼지고 어두컴컴,,
지하2층의 분향소

마음이 참 그랬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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