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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바보가 가면 또 한 바보가 온다" 대구 이어 양산에서

우물지기note 조회 1,850추천 262009.10.29


2008. 04에도 이랬습니다.

전국에서 바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바보같이 바위를 향해 계란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꾸 던지다 보면 계란으로도 바위를 깰 수 있다 믿으며...
바보들은 위로했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봤지 않았느냐며...

그러나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뛸 걸. 조금 더 양산으로 달려갈 걸!

양산! 노무현을 부활시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에는 또 다시 대구 수성에서의 패배를 되풀이 않으리라 열심히 했었는데...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한동안 또 이렇게 헤맬 겁니다. 무슨 해묵은 진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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