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개정] 하물며 우리글이랴?

우물지기note 조회 471추천 212009.12.09

띄어쓰기 하나에 따라
그 뜻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하찮은 영어도 이런데 하물며 우리글이랴?

영어 철자 하나 틀리면 유무식을 따지는 사람들이
정작 소중한 우리글은 아무렇게나 올려도 되는 듯이...


visionisnowhere ???
Vision is no where. 꿈은 어디에도 없다.
Vision is now here. 꿈은 지금 여기에 있다.


우리말 예문

ㄱ) 한번 해 보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ㄴ) 한 번도 찾아뵙지 못했다. 
     그 소식에 또 한 번 놀랐다.
붙여 쓴 ㄱ의 '한번'은 "일단"의 뜻이고, 
띄어 쓴 ㄴ의 '한 번'은 "한 번", "두 번", "세 번"의 뜻입니다.


ㄱ) 숙제를 못하다
ㄴ) 숙제를 못 하다.
붙여 쓴 '못하다'는 "하긴 했는데,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다"의 뜻이고,
띄어 쓴 '못 하다'는 "하지 못하다"의 뜻입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



http://cafe.daum.net/BaboSaram/bbVy/29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171 시골집-128 (3) 김자윤 2009.12.11
5170 노무현, 그와 함꼐했던 사람들...그리고... (6) Weekend 2009.12.11
5169 빛고운봉하님께 묻겠습니다. (12) chunria 2009.12.11
5168 담배 있나? (10) 돌솥 2009.12.11
5167 서로 사랑하는 길 (4) chunria 2009.12.11
5166 행사가 끝나 내용을 수정합니다. (4) 대 한 민 국 2009.12.11
5165 노무현 아들 노건호, 스탠포드동문 청와대 초청-노대통령 면담 추진 :.. (4) 사랑한모금 2009.12.11
5164 세세토록 남을 박석(薄石)에 새길 글자. (6) 우물지기 2009.12.10
5163 시골집-127 (3) 김자윤 2009.12.10
5162 파란 중국집 (2) 김자윤 2009.12.10
5161 대통령의 외로웠던 봄(3) (9) 돌솥 2009.12.10
5160 대통령의 외로웠던 봄(2) (4) 돌솥 2009.12.10
529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