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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1,747추천 362009.12.11
본글은 삭제하고 링크로 대신 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05614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공공부문 민영화 남의일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언론장악을 시작으로
공공부문 민영화는 벌써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단을 보면 끔찍한 외국 공공부문 민영화 실상이 있습니다.
현정권이 미디어 장악하고 할 일은 뭘까요?
부자감세 4대강삽질 로 빵꾸난 세금이....
복지예산삭감과 공기업 팔어먹기로 이어질 것은 뻔한 시나리오입니다..
공기업 민영화를 공기업 선진화로 이름바꿔 홍보질을하고 있습니다.
그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분들이 바로 공공운수연맹입니다...
우리가 함께 한다면 더더욱 효과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전 국민 모두에게 해당되는 공공부문 민영화를 모두 힘을 합쳐 저지합시다.
아래는 공공부문 민영화 폐해에 대한 판넬을 디자인을 해주신
정철카피님 입니다.정철카피님은 유명한 카피라이터입니다.
감각이 최고 입니다.
★ 민영화 폐해를 알리는 판넬 5종세트
*진알시를 포함한 전국 80여개 지역촛불에게 전달될 판넬 5종세트! 5.의료 민영화
이상 공공부문 민영화의 폐해를 알리는 5종세트입니다. *외국 민영화로 본 실상 *미국 의료보험 민영화 여기는 돈없으면 병원도 못가는 사태가 발생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캐나다의 경우 가스 민영화 일본서 지하철타면 한 2만원을 쓰고 호선마다 민영화 되서 갈아타려면 내려서 민영화 되면 우리는 다 죽습니다.
*기획- 공감 2010 진알시
*사진- 안동님 *디자인 카피- 정철카피님 *디자인 수정 -야옹님
1.철도 민영화
2.가스 민영화
3.국민연금 민영화
4.전기 민영화
이 문제는 상상속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곧 현실화 됩니다.
공공요금의 민영화...당해보지 않으면 그게 얼마나 끔찍한지 체감하기 힘듭니다.
오바마 정권들어 의료보험 개정안 법안을 수정 중에 있고
1차적으로 하원에 통과 시켰는데 저항이 거세다고(관계자들) 합니다.
(특히 난방시설이 후진 오래된 주택일 경우)
한국 아파트처럼 따뜻하게 지내려면 한달에 수백불이( 50만원 ~ 70만원)
든다고 하더군요.
*일본 지하철 민영화
다시 표를 사야 한다고 합니다.
오사카에서 동경까지 신칸센을 타면 30만원정도 들어 차라리 비행기가 싸게
먹힌다고 하니 민영화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합니까?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공감 2010는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를 위한 연대 입니다.
현재로서는 아주 작은 단위의 네트워크 입니다.
함께 참여해 주시면 보다 더 큰 네트워크로 공공부문 민영화를
저지하는데 큰 힘이 될것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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