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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모실까요? --가자 봉하!!!!!

김솔note 조회 2,857추천 452010.02.16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내 죽어 한줌의 흙이 된다 한들 잊겠습니까?







언제나 둘이였는데

오늘은 네명입니다.

'봉하 한번 데려가 도고....'

하여 네명입니다.




평생을 좃선에 세뇌 당하신 어른..
대화가 되지 않는 분이신데...

쭈~~욱 둘러 보시곤

' 그 기자쌔끼 직이삐야되겠네' 




여기 계신 것이겠습니까?

우리 마음 마음에 계신거지요























그동안 정토원까지만 가고

한번도 가지 않았던 사자바위에서....



봉하 왼쪽들판입니다



중간들판



어딘지 아시죠?






























감히 갈 수 없었던 부엉이바위 아래입니다.

부엉이바위에는 끝내 갈 수 없었습니다.


머어언 훗날
당신따라 갈 때
그 때
그곳에 가서 인사 올릴 겁니다.


꼬리글)
누운사진은 님들께서 세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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