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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여러분

가락주민note 조회 1,108추천 192010.05.26


오늘 아침 서낙동강을 건너 출근하다가
김정길 부산시장 후보 포스트 앞에 누군가 서서 얼굴과 공약을
읽어내려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지나 가다 포스트 보시면 한번 앞에
서서 봐주십시요. 그리고 얼굴 한번 만져 주십시요.

요란한 스피커에서 울려나오는 그런 선거노래 보다 .. 그냥 한번 1분만이라도 서 계셔주십시요.

한분이면 더 좋고 일행이면 더 좋습니다. 핸드폰 꺼내서 한번 찍어 주시면 더 좋구요.

선거 독촉하며 사진과 함께 지인에게 보내셔도 좋고요. 그럽습니다.




































작은 연인들 - 권태수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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