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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른 봉하의 봄

altoran20note 조회 1,149추천 62011.04.14

봉하마을

생각보다 작은 뒷 산

그 작은 산을 둘러보고 나서

참으로 좋은 곳에서 태어나 사시다 가셨구나..

큰 산의 면모가 봉하 뒷산에 다 있더이다.

조그만 산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나무 사이로 흐르는 물방울이 

바위틈으로 떨어져

결국은 개울이 되어..

작은 저수지를 만들었더이다.

그분이 하시던 말씀 '봉하 경치가 참 좋습니다'

과연... 봉하의 봄은 아직은 꽃이 그리 없어도

그분의 자취가 있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011. 4. 12 오후 2시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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