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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운봉하님께 묻겠습니다.

chunrianote 조회 652추천 72009.12.11


빛고운봉하 2009.12.11 12:09
이분은 아직도 똥, 오줌을 못가리고 있군요.
자신의 행위에 대해 잘잘못을 따져보지는 않고
다른사람들만 원망하고 있군요.
좌충우돌 우왕좌왕 하는 당신의 정신세계가
참 추해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속이는 이런글은 자게에 올리던가

=======================


빛고운봉하님께
묻겠습니다.

정신세계가 추하다는 그런 비난은 좋습니다.
허지만
다른사람을 원망한다고 했는데
어느 부분인지요?.
잘잘못을 어떻게 따져야되는지요?
어떤게 자신을 속이는 글인지요.


빛고운봉하님은 어떤 정신세계를 지녔나 싶어
글을 검색해 봤더니
글 한 개도 쓰지 않았더군요.
더불어 회비유무를 확인해봤더니
ㅎㅎㅎㅎ
앉아서 다중닉으로 순식간에?
그래도 대부분 님의 편을 들겠지만....
불공정 시스템만 해소된다면 천리아도 만만찮다는걸
반드시 보여주고 싶군요.




아래는 자게에서 옮겨왔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길
추천 : 12 반대 : 4 신고 : 4 조회수 : 132 등록일 : 2009.12.11 12:06
chunria
쪽지보내기

 

♣ 미운사람 죽이기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는 위기의식까지 들어
결국 며느리는 용한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무당은 시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며느리는 "인절미" 라고 했습니다.

무당은 앞으로 백일동안 하루도 빼놓지 말고
인절미를 새로 만들어서 인절미를 드리면
백일 후, 병에 걸려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온 며느리는
찹쌀을 씻어서 정성껏 씻고
잘 익혀서 인절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길 한 달..
시어머니는 그렇게 보기 싫던 며느리가
매일 몰랑몰랑한 인절미를 해다 바치자
며느리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달라져
야단도 덜 치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 넘어서자 시어머니는
하루도 거르지 않는 며느리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이 되어 며느리 욕을 거두고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게 되었더랍니다.

석 달이 다 되어 가면서 며느리는
칭찬하고 웃는 낯으로 대해 주는
시어머니를 죽이려고 하는 자신이 무서워졌습니다.

며느리는 있는 돈을 모두 싸들고
무당에게 달려가
"시어머니가 죽지 않을 방도만
알려 주면 있는 돈을 다 주겠다"며
닭똥 같은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무당은 빙긋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미운 시어머니는 벌써 죽었지?"



p;


세상사는 사람들 속에는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게 마련일텐데
앞으로 인절미 100개 나르는 동안
미움살도 없어지려나...?

모든님들 섭섭한 마음계시거들랑
푸소서....
새 해부터는 더욱 용솟음치는 나날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소서~!




































그날 뵌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
그날 굳게 손잡지 않았더라면
대통령님의 체온을 어찌 느낄 수 있었겠는가.

봉하 자원봉사 공채1기생이라며
큰 잔치꺼녕 베풀어 주셨던 님을 잊을 길 없어라.....




신기한 마술쇼
"http://www.youtube.com/v/eIEIaE_Ti1Y&re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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