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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홀로 독수공방 했습니다^^
오늘 다들 출근하시고 가게문 여시고 했을텐데
여전히 봉하는 추석연휴중입니다
노사모 자봉센터에 약간의 공사가 있다고 하니
함께 가보시죠
봉하마을 작업반장 반딧부리님...
또 이번 작업에 자원봉사차 참여하신 꼬맹이님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꼬맹이님이 조수로 참석하셨는데
사진상으로는 꼬맹이님이 작업반장이고
반딧부리님이 조수인것 같습니다^^
기존의 유리진열장이 너무 낮아서 방문객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봐야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진열장을 치우고 허리높이의 선반을 만들어 전시품을 보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로 ...
이런 선반이죠 ㅎ
곧이어서
봉하가는 길님도 참여하셨습니다
화포천 지킴이 승단장님도 함께 하셨네요
...
한사람 한사람의 땀으로 자봉센터가 더 빛납니다
사저앞 도랑에서 오랫만에 모습을 보인
개구리
연지의 원두막에서는 농군정호님과 지인분들께서
간단히 음식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추석때 만든 전과 부침인듯....ㅎㅎ
자원봉사자들이 심은 수변식물들이 가을 햇빛을 받으며 잘~자라고 있습니다
연 봉오리가 참 예쁩니다


야~~~~~호
누군가가 사자바위에서 고함을 지릅니다^^
바로 옆에서 들리듯 꽤 잘 들리더군요

연꽃에도 꿀이 있을까요?
꿀벌 한마리가 쉴새없이 꿀을 파(?)먹고 있습니다 ㅎ
연휴가 끝났지만 여전히 이곳은 연휴분위기 입니다
아마도 근로자들의 경우는 오늘까지 쉬는곳이 많다고 합니다
오고가는 방문객이 꽤 많습니다
느긋하게 자리에 앉아 사저를 바라보십니다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일가족이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옹.기.종.기
뭘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방명록 쓰는것도 순서를 기다려야 됩니다
뭐라고 쓸까????
고민에 고민을 해봅니다 ㅎ
단란한 일가족이 생가를 향해 걸어옵니다
갑자기 주위에서 웅성거림이 있습니다
혹.....
사저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여사님께서 손님을 배웅하고 계셨습니다
떨리는 마음에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지만
촛점이 맞지 않았네요 ㅎ
쩝~~~아쉬운 입맛만 다십니다 ㅎ
농군정호님은 연지에 계시다가 일행분들을 보내시고
누군가에게 한잔~ 하자는 몸짓을 하시며
커피한잔을 권하고 계시네요^^
또다른 가족이 방문하셨네요
역시 마음편히 사저를 응시하고 계십니다
봉하의 마지막 연휴날 이라는걸 알고 오셨는지
대부분 생가를 구경하시고 또 봉화산에 오르시고...
차분하게 마무리를 하십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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