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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고생을 저는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저 미루어 짐작할 뿐이지요. 올초, 처음 이 동영상을 보던 날, 외할머니께서 살아계실 때 노공 님의 이 위로말씀을 들으셨으면 반세기 넘는 세월동안 가슴에 한을 안은 채 고난의 세월을 살아오신 외할머니께 큰 위로가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얼마나 들던지요. 몇 달만 더 사셨어도 아니, 몇 달만 더 빨리 말씀하셨어도... 저는 지금도 이 영상을 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어둠이 내려오는 토요일 초저녁, 조용한 점빵에 있으니 외할머니가 생각나 이 영상을 올립니다. 노공 님도 보고 싶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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