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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교에서 창녕읍 방면으로 국도 20호 도로옆의 마을 (뒷편 멀리 보이는곳이 화왕산)
광주노씨 선조분들이 500년전 이방면에 첫발을 딛은 첫해 가져온 은행씨를 뿌려 돋아난 은행나무와 마을의 역사가 같다고 함 (근래 경남도 문화재로 등록됨)
자랑으로 들려준 어르신 이야기가
이마을 노씨가문 따님이 창녕 장마면 밀양박씨 가문으로 시집을 가 얻은 자제 박원순 변호사가(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시골 영산중학교에서 경기고등학교에 합격하자 창녕군이 놀랬다는 예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시며
잠시 포즈까지 함께해 주셨다.
대통령을 배출한 집안 어르신들은 인품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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