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여기까지 360도 둘러 찍어보기 .. 봉하논에 쥐불(단어가 맞나 모르겠음)을 놓은 모양이네요..
진입로 들어오면서 깜짝놀랐음..이거 불난거 아닌가 해서요..
빠게스 들고 뛰어야 하나 생각하면서 ^^


한림쪽 들판에서 바라본 봉하마을 사자바위... (사실은 여기 출장이었음.. 사장님 이해하소서..)


















여기 와 보고 싶었는데요.. 마침 아무도 없네요...
그런데 꽁초는 휴지통에.. - .-








쉼터 안에 전에 비해서 물품이 많이 늘어더라구요..
이른 시간 여럿사람 발길 돌리는게 아쉬워서 연락처라도 .. 없더군요.. - -
봉하 커피만 먹고 돌아섰습니다..
(출장중이라도 연락처하고 몇시까지온다고 적어두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 5195 | 시골집-129 (4) | 김자윤 | 2009.12.15 |
| 5194 | 나 죽으면... (6) | chunria | 2009.12.14 |
| 5193 | [♠촛불송년 문화한마당] 지친 당신의 눈물방울이 나를 초대합니다 (2) | 촛불송년회 | 2009.12.14 |
| 5192 | 모심기하기전에..... (2) | chunria | 2009.12.14 |
| 5191 | 삽질을 멈추게 할 힘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3) | 돌솥 | 2009.12.14 |
| 5190 | 감동적인 그림이네요. (7) | chunria | 2009.12.14 |
| 5189 | 고춧가루에 대해 궁금하실까봐... (9) | 싸우라비 | 2009.12.14 |
| 5188 | 봉하김치 맛있게 먹는 법 & 노무현표 창신담요. (9) | 우물지기 | 2009.12.14 |
| 5187 | 처량하구나 천리아 니 신세가? (9) | chunria | 2009.12.13 |
| 5186 | -새시대의 첫차- 이고 싶었던 그 분을 떠나 보내며...... (10) | 돌솥 | 2009.12.13 |
| 5185 | 아주 오래 전 부터 -사람 사는 세상- 을 꿈었던 그 분... (4) | 돌솥 | 2009.12.13 |
| 5184 | --------------- " 과거에 가난한것과는 아무런 상관없다... (1) | 중수 | 200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