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2009년 마지막 해가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어떤 표현, 어떤 글을 써봐도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그런 마음 아닐까 싶어 몇번을 쓰다가 지웁니다
작년 이맘때도 대통령님께서 나오시지 않는 새해를 맞으며 아쉬움을 느꼈는데
올해는 작년의 아쉬움이 오히려 부러울정도로 해넘이를 찍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올해만큼은 이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 |
![]() |
![]() |
![]() |
---|---|---|---|
5195 | 시골집-129 (4) | 김자윤 | 2009.12.15 |
5194 | 나 죽으면... (6) | chunria | 2009.12.14 |
5193 | [♠촛불송년 문화한마당] 지친 당신의 눈물방울이 나를 초대합니다 (2) | 촛불송년회 | 2009.12.14 |
5192 | 모심기하기전에..... (2) | chunria | 2009.12.14 |
5191 | 삽질을 멈추게 할 힘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3) | 돌솥 | 2009.12.14 |
5190 | 감동적인 그림이네요. (7) | chunria | 2009.12.14 |
5189 | 고춧가루에 대해 궁금하실까봐... (9) | 싸우라비 | 2009.12.14 |
5188 | 봉하김치 맛있게 먹는 법 & 노무현표 창신담요. (9) | 우물지기 | 2009.12.14 |
5187 | 처량하구나 천리아 니 신세가? (9) | chunria | 2009.12.13 |
5186 | -새시대의 첫차- 이고 싶었던 그 분을 떠나 보내며...... (10) | 돌솥 | 2009.12.13 |
5185 | 아주 오래 전 부터 -사람 사는 세상- 을 꿈었던 그 분... (4) | 돌솥 | 2009.12.13 |
5184 | --------------- " 과거에 가난한것과는 아무런 상관없다... (1) | 중수 | 200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