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
![]() |
|
천리아 화이팅~! 사람사는 세상 화이팅~! 지난 9월부터 당한 집단 이지메에 의연히 대처해온 천리아의 손을 들어주신 관리자님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추천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누가 어떤 비난 조롱을 해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신고 20으로 아웃되지만 않는다면 까짓것 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불공정 시스템이 해소된건 그나마 대통령 하신 분의 집이라는 의미가 살아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중닉 신고 20의 불공정 시스템을 해결해 주시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비아냥거리며 한 야인의 인권을 말살해온 노사모들이 던진 돌에 피멍든 몰골의 천리아.... 백주 대낮에 살해위협을 당하고 집 주위를 관찰 당하는 등 등 등... 가족의 불안이 깊어갈 무렵 경찰청장께 수사의뢰를 했습니다. 김해경찰청으로부터 수사의뢰서에 날인 해 달라는 수차례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람사는세상 관리인들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는건 위축될 수 있겠기에 내가 당하는게 오히려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봉하 방문시 경호를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제대로된 시스템으로 돌아온 이상 모두들의 마음도 평화모드로 전환되리라 여겨집니다. 대통령님을 사랑함에 있어 각양각색의 생각을 제약하며 이지메시키는 행위는 결코 올바른 짓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며 아부 아첨은 싫다고 가르쳐주신 바, 소신껏 마음 다할 예정입니다. 그간 천리아와 친했다 하여 댓글이 호의적이라 하여 이지메 당하신 여러분의 마음 고생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패러=천리아라는 누명을 쓰고서도 정의롭게 이지메의 편에 서 주신 패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모든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 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우리 대통령도 많이 당하셨죠. 재임기간 내내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양심없이 행동하는 것 또한 악의 편이다. 집단 이지메 天理兒가 옮긴 글입니다. |
| |||||||
|
![]() | ||||
|
촌평 2개 | ||||
|
![]() |
![]() |
![]() |
![]() |
---|---|---|---|
5195 | 시골집-129 (4) | 김자윤 | 2009.12.15 |
5194 | 나 죽으면... (6) | chunria | 2009.12.14 |
5193 | [♠촛불송년 문화한마당] 지친 당신의 눈물방울이 나를 초대합니다 (2) | 촛불송년회 | 2009.12.14 |
5192 | 모심기하기전에..... (2) | chunria | 2009.12.14 |
5191 | 삽질을 멈추게 할 힘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3) | 돌솥 | 2009.12.14 |
5190 | 감동적인 그림이네요. (7) | chunria | 2009.12.14 |
5189 | 고춧가루에 대해 궁금하실까봐... (9) | 싸우라비 | 2009.12.14 |
5188 | 봉하김치 맛있게 먹는 법 & 노무현표 창신담요. (9) | 우물지기 | 2009.12.14 |
5187 | 처량하구나 천리아 니 신세가? (9) | chunria | 2009.12.13 |
5186 | -새시대의 첫차- 이고 싶었던 그 분을 떠나 보내며...... (10) | 돌솥 | 2009.12.13 |
5185 | 아주 오래 전 부터 -사람 사는 세상- 을 꿈었던 그 분... (4) | 돌솥 | 2009.12.13 |
5184 | --------------- " 과거에 가난한것과는 아무런 상관없다... (1) | 중수 | 200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