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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속에만 계시던 우리 님께서 세상 밖으로 나오셨습니다.
지난 주에 받은 후원회원 전용 스티커는 집 현관문에, 지난해 받은 스티커는 그 동안 고이 모셔놨다 오늘 일터 유리문에 붙였습니다.
집은 떼서 붙였고, 일터는 떼지않고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안에서 넓은 투명테이프로 붙였습니다.
저 사는 동네가 꼴통 동네인 걸 감안하면, 안 좋은 일은 말고 좋은 일만 생겨야 할텐데..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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