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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소
조회 2,327추천 482011.01.23
수많은 참배객을 보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그분들을 보며 우리의 봄을 그려봅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웠다는 것이고, 혹한이 심할수록 따뜻한 봄이 가까이왔다는 희망입니다.
함께 오신 분들은 부엉이 바위를 보고 이야기하고, 사자바위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분들은 혼자서, 아니면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뭔가를 찾는 모습들이 애처롭기까지합니다.
우리가 잊었던 것인지, 아니면 잃어버렸던 것인지 몰라도 우리가 꼭 찾아야할 그것이 뭘까?
봉하를 찾는 분이 많을수록 봄은 가까이왔다는 신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분들을 사진배경으로 올릴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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