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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이 그리워 불러 볼때
당신은 가고 없네요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았던 당신
언제나 나와 우리와 함께 하자던 당신
당신은 꽃 구름타고와 눈물 구름 타고가셨네
꽃 이피 면 돌아올까
눈이 오 면 보여질까
친구라 부르리오
형이라 부르리오
그러나
당신은 아무나 괜찮다 하시네
올해도 노란 꽃들은 흐느껴 우 는데
뿌리는 간데없고
줄기만 왕성 하네
사랑하는 사람아
부디 내 맘속에
깊은 뿌리 내리어
잊지 말게 해주오
나는 지금
노란 꽃 한주먹 꼭쥐고 놓지 못 하네
오늘 저녁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노란별~~~
슬픈 꽃 노란 꽃 이
아픔을 잊으라 잊으라 하며
오늘도 용서하라 하네
사랑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님 노 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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