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봄맞이 준비를 위해
연지의 마른 풀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하는 마음만 앞서서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아서
오전사진은 없습니다.
오후에는 2정자 주변부터
예초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봉하의 에너자이저 화원님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노랑경님


세찬님은 1정자 앞에 겨울내내 쌓아놓은
마른풀을 트럭에 싣고 있습니다.

동물원님도 함께

박제가 된 잉어(?)도 한 마리 나오네요.

예초기를 마친 화원님과 노랑경님은
가운데 연못 메꾸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빡센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예초기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봉하에 자봉하러 오세요^^
사진이 지맘대로 선택해서 8장만 올라가네요.
동물원님 엉덩이 사진을 거부하네요.
아쉬워서 대표사진으로 올립니다 ㅎㅎ
![]() |
![]() |
![]() |
![]() |
|---|---|---|---|
| 5195 | 시골집-129 (4) | 김자윤 | 2009.12.15 |
| 5194 | 나 죽으면... (6) | chunria | 2009.12.14 |
| 5193 | [♠촛불송년 문화한마당] 지친 당신의 눈물방울이 나를 초대합니다 (2) | 촛불송년회 | 2009.12.14 |
| 5192 | 모심기하기전에..... (2) | chunria | 2009.12.14 |
| 5191 | 삽질을 멈추게 할 힘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3) | 돌솥 | 2009.12.14 |
| 5190 | 감동적인 그림이네요. (7) | chunria | 2009.12.14 |
| 5189 | 고춧가루에 대해 궁금하실까봐... (9) | 싸우라비 | 2009.12.14 |
| 5188 | 봉하김치 맛있게 먹는 법 & 노무현표 창신담요. (9) | 우물지기 | 2009.12.14 |
| 5187 | 처량하구나 천리아 니 신세가? (9) | chunria | 2009.12.13 |
| 5186 | -새시대의 첫차- 이고 싶었던 그 분을 떠나 보내며...... (10) | 돌솥 | 2009.12.13 |
| 5185 | 아주 오래 전 부터 -사람 사는 세상- 을 꿈었던 그 분... (4) | 돌솥 | 2009.12.13 |
| 5184 | --------------- " 과거에 가난한것과는 아무런 상관없다... (1) | 중수 | 200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