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소금눈물note 조회 1,695추천 482011.04.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독감이 심해서 콧물 훌쩍거리며 겨우겨우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게 두통이 심하고 손가락 마디까지 다 아픕니다.

그런데..오늘은 독한 독감이 고마웠습니다.
사사세 글마다 따라다니며 내내 웁니다.
눈물에 흐려진 눈으로 콧물을 훌쩍이며 동료들에겐 고뿔탓이라 합니다.

모니터를 보고 뻔한 제 거짓말을 짐작했는지 동료가 어깨를 두드려주고 가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갈수록 흔해질까.
슬픔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깊은 멍이 되고 고통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당분간만이라도 사사세 발길을 끊어볼까요.
조용조용 물밑으로만 발뒤꿈치 들고 다니다 퉁퉁 부은 눈으로 못 배기고 말았습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만 늦되어서, 빙충이라 아직도 이렇게 줄줄 울면서 눈물바람으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고 있나요?

이젠 정말 기운 차려야는데, 이 분노의 힘으로 기운내서 당차게 걸어가야 하는데.

용기를 주세요.
정신 번쩍 나게 누가 좀 어깨를 후려쳐주시면 좋겠어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07 이상한 버릇 (5) chunria 2009.12.16
5206 옳은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4) 우물지기 2009.12.16
5205 면장갑 (31) chunria 2009.12.16
5204 박석(薄石) 하면 생각나는 것 (7) 돌솥 2009.12.16
5203 아버지를 팝니다. (3) chunria 2009.12.15
5202 산수유 (1) 김자윤 2009.12.15
5201 [호미든의 봉하時記] 지난 일요일, 그리고 국민참여 박석 신청 (22) 호미든 2009.12.15
5200 혹시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 봐서... (13) 돌솥 2009.12.15
5199 장례기간 최고걸작사진 (2) chunria 2009.12.15
5198 우리집은 노무현 재단이랍니다. (20) 하니22 2009.12.15
5197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5) 돌솥 2009.12.15
5196 test (6) 미쿡아짐 2009.12.15
526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