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 기행 ( 6 ) - 신제품 개발

돌솥note 조회 2,193추천 262011.05.13



-영농법인(주) 봉하마을- 대표가 되시는 김정호 비서관님은
노짱님의 유업 계승과 법인의 운영을 위해 
신제품 개발에 고심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익을 창출해야만 회원들에게 배당을 해야하는 경영자의 위치에 있다보니
막중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쌀농사만 지어서는 돈이 안 되나 봅니다.
하긴 요즘 농촌에서 돈 되는 것이 무엇이 있기나 한가요?

봉하쌀과 연지에서 딴 연잎으로 만든
-봉하연잎밥-입니다.
붙박이(?) 자봉님들과 같이 시식을 해보니 맛있었습니다.

적정한 가격은 얼마쯤이면 좋겠는가...?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서로 이야기를 나눴지만... 결국 재단에서 결정할 문제지요?

왼쪽 아래는 봉하쌀로 만든 조청입니다.
시제품을 만들고 계시다고 해서 맛을 봤습니다.
갱엿도 만들고 계셨는데 눈으로만 봤습니다.
( 히히~~ 우리 나이는 조심해야 합니다.
   이빨 때운 거 떨어지면 금값도 비싼데 왕창 손해거든요 )

어렸을 때 설날이 다가오면 어머니께서
가마솥에 곡물( 쌀, 수수... )을 고아서 만드셨던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오른쪽의 펑튀기는 포장지에  -누룽지 팝 -이라고 써 있었던 것 같습니다.
봉하쌀로 만든 누룽지를 뻥 튀긴 것이지요.
담백하니 깊은 맛이 있었습니다.

재단에서 좋은 제품을 개발해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왼쪽은 보성에서 오신 분께서 만들어 오신 반찬입니다.
녹차와 멸치를 같이 볶은 것인데 맛이 끝내줬습니다.

다른 분들은 봉하를 방문해 -자봉의 집-에 오실 때는
이렇게 반찬을 만들어 오시나봅니다.

저요?
그냥 탈래탈래 빈손으로 갔습죠.

몰라서 그렇기도 했지만
다음에 간다해도 또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요.
저한테는 그런 거 기대하지 마셈!!!
.
.
.

뱀발 - 대표님은 홈피에도 안 들어오시나 봅니다.
잘 다녀왔다고 간단히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은 커녕 열어보지도 않으시네요...ㅠㅠ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07 이상한 버릇 (5) chunria 2009.12.16
5206 옳은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4) 우물지기 2009.12.16
5205 면장갑 (31) chunria 2009.12.16
5204 박석(薄石) 하면 생각나는 것 (7) 돌솥 2009.12.16
5203 아버지를 팝니다. (3) chunria 2009.12.15
5202 산수유 (1) 김자윤 2009.12.15
5201 [호미든의 봉하時記] 지난 일요일, 그리고 국민참여 박석 신청 (22) 호미든 2009.12.15
5200 혹시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 봐서... (13) 돌솥 2009.12.15
5199 장례기간 최고걸작사진 (2) chunria 2009.12.15
5198 우리집은 노무현 재단이랍니다. (20) 하니22 2009.12.15
5197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5) 돌솥 2009.12.15
5196 test (6) 미쿡아짐 2009.12.15
526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