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참여 사진관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드립니다.

돌솥note 조회 3,512추천 432009.12.16



























어느 분의 사진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임자분 죄송합니다. 출처를 못 밝혀서...
.
.
.

헤헤헤~~ EhrEhrEhr분께서 말씀하시길 weekend님이시라 하셔서
클릭해 보니 정말 맞네요.
제가 오십대 후반 치고는 비교적 컴터 기능이 좋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어요.
-클릭하면 크게 보인다-는 안내가 붙어있는 사진만 그렇게 보이는 줄 알았다니까요.







제가 두 달 전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려고
자유게시판에 들어갔더니 싸움이 붙었더라구요.
원래는 그 곳에 글을 올리려고 했어요.
노짱님과 관계된 사진을 한 번도 찍은 적이 없어서
사진방에 올릴 사진도 없고 해서...

그런데 날이면 날마다 싸우는데
정이 안 붙어 이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지금은 진정이 된 것 같더라구요.
오죽하면 제가 찍은 사진 한 장 없으면서 참여사진방에 왔겠어요?
이런 곳에까지 와서 그런 모습을 봐야 하나 싶어서요.

그런데 이곳도 편치 않네요.
저는 성격상 이런 분위기를 너무 싫어해요.
그래서 평생 아이들한테 큰소리 한 번 못치고,
언성 높여 부부싸움 한 번 못하고 산 것 같아요.
잘 했다는 건 아닙니다.
제 성격상 그런 상황이 힘들어서 만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푸른하늘님!
빛고운 봉하님!
김솔님!
( 어떤 분이 더 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글 천리아님이 캡쳐한 사진에 있는 분만 불러봅니다.
 불러보니 아이디가 참 이쁘네요 )
앞으로 그 분 글에 대꾸하지 마시고 댓글도 달지 않는 게 어떨까요?





천리아님!
저는 이곳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왜 이런 논쟁이 붙었는지 전,후 사정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심히 불편해서 주제넘게 한 말씀 드렸으면 합니다.

  재단에 후원은 형편 따라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자칭 종교인란 분이 -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란 말씀도 있는데
그게 무슨 큰 자랑이라고( 장한 일이지만 광고할 일은 아니지요? ) 유세를 떨며
그 분들 허락도 없이 아이디 검색해 캡쳐해서 올리며
후원도 안 한 주제에 운운하는 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치하기도 하고...
월 10만원 회원이 만 원짜리 회원보다 10배 훌륭하고,
노짱님에 대한 사랑이 10배 큰가요?
그건 세상 논리지요?

 

어떤 아이디로 검색했는데 그 이름이 없다고 해서
재단에 후원을 안 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 않나요?
다들 내는 방법이 다 다르니까요.
닉네임으로 할 수도 있고,
익명으로 할 수도 있고,
본명으로도 할 수 있을 텐데...
이 방에서 쓰는 아이디로 검색해서 명단에 없다고
그걸 캡쳐해서 올리는 건 지나치신 처사이고
그런 판단을 내리면 안 되는 것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후원은 노무현 재단에만 내는 게 아니잖습니까?
7년이 넘게 매월 내던 노사모 회비 끊을 수 없어서 못 끊고,
국민참여신당 만드는데 그 쪽에도
실탄이 절실히 필요한데 외면할 수 없고,
박석 후원에 달랑 5만원 내기도 낯간지러워 조금 더 하고...
그래서 저도 아직 노무현재단에 회원이 못 되었어요.
그게 지탄 받을 일은 아니지요?

 

또,
월회원이면 어떻고
연회원이면 어떠며
평생회원이면 어떻습니까?
또 마음은 간절하지만 참으로 형편이 안 되어 못 할 수도 있는 거고...
( 절대 빈곤 속에 있는 분들이 주위에 의외로 많습니다 )
그런 분들이 월 백만원을 후원하는 사람보다
노짱님에 대한 사랑이 적은 것도 아니고...

 

천리아님!
대학생 자녀를 두셨다면 연세도 있으실 것 같은데
왜 남들한테 배척을 당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별로 유쾌하지 않거든요.
앞으로 좋은 모습만 봤으면 해요.
그리고 소중한 공간 서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갔으면 합니다.

 

우리는 노짱님의 향기입니다.
어딜 가든지 노짱님의 향기를 퐁!퐁! 풍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우리들끼리도 아이디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고
얼른 읽어보고 싶은
 기분좋은 그런 사람들이 되도록 노력하자구요.

 

이 글은 내일 쯤 삭제하겠습니다.

너무 주제 넘은 것 같아서 
이 글을 쓰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신고하기- 20개면 Out인가요?
처음 알았네요.
진즉 알았으면 써 먹을 걸...
아까비!!!( 농담입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19 이해찬 전총리 여수 강연 사진 (1) 김자윤 2009.12.18
5218 여기 서울에 사시는 분들 계시면 협조를 구합니다. (3) 대 한 민 국 2009.12.17
5217 감히 따라가 헤아려 본.... (5) chunria 2009.12.17
5216 당신은 겸손하셨고 따뜻하셨습니다. (20) 돌솥 2009.12.17
5215 ◐ 소박한 술 상에 감사하시는 우리 대통령님. ◑ (13) 원별나무 2009.12.17
5214 김해(가락) (2) 가락주민 2009.12.17
5213 정(情) (1) 우물지기 2009.12.17
5212 능수모과와 어울린 사자바위 (6) chunria 2009.12.17
5211 시골집-130 (2) 김자윤 2009.12.16
5210 봉하에 3번갔다왔어요. (9) 방글방글아줌마 2009.12.16
5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chunria 2009.12.16
5208 참여 사진관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드립니다. (27) 돌솥 2009.12.16
525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