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로 다녀온 봉하

촌서기note 조회 2,455추천 452010.08.16


님이 세우신 뜻, 미몽 속의 지방을 깨우려는 처절한 노력

기꺼이 생각을 내어준 재사들과 함께 만들었던 전무후무한 균형발전의 꽃

농촌과 지방을 향한 진한 사랑, 가장 근원으로부터의 개혁



그러나 이 과제를 받아든 작은 제게는 너무나 버거운 짐이었습니다.

끝모를 자신의 무지와 내부의 벽.... 그 앞에 저는 너무나 작았습니다. 

삼년을 골몰하였지만 작은 지방서기가 보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작고 미약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하였지만

제가 뿌린 적은 씨앗 중 과연 몇개가 싹이 터 사람의 나무로 자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조용할 때 봉하에 가서, 날 이리 고생시키셨으니 차 한잔 내놓으쇼 하려구 별렀는데

봉하는 조용해지긴 커녕 날이 갈수록 붐비더군요. 그들이 위협을 느낄 만큼......

끝내 단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채 님은 가셔야 했습니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묘역은 아름답지만, 그 돌밭 말고 보고싶은 이는 아니 보이심에 화가 납니다.


정녕 그 아래 누워계시단 말입니까, 고작 돌 하나를 덮고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19 이해찬 전총리 여수 강연 사진 (1) 김자윤 2009.12.18
5218 여기 서울에 사시는 분들 계시면 협조를 구합니다. (3) 대 한 민 국 2009.12.17
5217 감히 따라가 헤아려 본.... (5) chunria 2009.12.17
5216 당신은 겸손하셨고 따뜻하셨습니다. (20) 돌솥 2009.12.17
5215 ◐ 소박한 술 상에 감사하시는 우리 대통령님. ◑ (13) 원별나무 2009.12.17
5214 김해(가락) (2) 가락주민 2009.12.17
5213 정(情) (1) 우물지기 2009.12.17
5212 능수모과와 어울린 사자바위 (6) chunria 2009.12.17
5211 시골집-130 (2) 김자윤 2009.12.16
5210 봉하에 3번갔다왔어요. (9) 방글방글아줌마 2009.12.16
5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chunria 2009.12.16
5208 참여 사진관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드립니다. (27) 돌솥 2009.12.16
525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