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미생활

돌솥note 조회 1,114추천 72010.08.24



제 예전 꿈은 -우아하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마당이 넓은
 편리하고 쾌적한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고상한 취미생활을 하며
때때로 여행을 꿈꾸며
흔히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을 꿈꿨습니다.

그런 꿈을 가졌을 때
-향수-를 수집하는 취미를 잠깐 가졌었습니다.
지금은 다 나눠주고 사진에 있는 것만 남았습니다.
유통기간이 다 지나 쓸모없는 것이지만...

세상에 헛된 것을 추구했던 철(?)없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뜻 한대로 살아지지 않는 게 인생이란 것을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겪었고, 또 알았습니다.



요즘 갑자기 -다육이-들에게 마음을 뺏겨 한, 두개씩 사들이다 보니
좁은 집이 더 좁습니다.
지금은 저 사진보다 식구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며칠이 멀다하고 다육이를 사들이는 엄마를 보고 딸아이가 
- 엄마, 자꾸 사오면 화분에 물 확~~ 줘 버린다 -
하며 좁은 집이 더 좁다고 협박성(?) 멘트를 했습니다.

다육이는 물 많이 주면 곧 죽음이거든요.

-야! 내가 이 여름에 옷을 한 벌 사 입었니?
  구두를 샀니? 
  휴가를 갔니?
  몇 푼이나 된다고 잔소리냐?-


그러면서 가만히 계산해 보니 거의 삼십만원어치나 사들였더라구요.

에궁~~~자중해야지요.

.
.
.

너무 글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제 얘기라도 올려봅니다.

참여사진관에 글이 하루에 4개씩 올라오는 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더위 탓이겠지요?

이러면 제 책임감(?)이 발동해서 또 도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ㅎㅎㅎ
그러면 제 책임이 아닙니다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 나아지겠지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19 이해찬 전총리 여수 강연 사진 (1) 김자윤 2009.12.18
5218 여기 서울에 사시는 분들 계시면 협조를 구합니다. (3) 대 한 민 국 2009.12.17
5217 감히 따라가 헤아려 본.... (5) chunria 2009.12.17
5216 당신은 겸손하셨고 따뜻하셨습니다. (20) 돌솥 2009.12.17
5215 ◐ 소박한 술 상에 감사하시는 우리 대통령님. ◑ (13) 원별나무 2009.12.17
5214 김해(가락) (2) 가락주민 2009.12.17
5213 정(情) (1) 우물지기 2009.12.17
5212 능수모과와 어울린 사자바위 (6) chunria 2009.12.17
5211 시골집-130 (2) 김자윤 2009.12.16
5210 봉하에 3번갔다왔어요. (9) 방글방글아줌마 2009.12.16
5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chunria 2009.12.16
5208 참여 사진관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드립니다. (27) 돌솥 2009.12.16
525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