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5219 | 이해찬 전총리 여수 강연 사진 (1) | 김자윤 | 2009.12.18 |
| 5218 | 여기 서울에 사시는 분들 계시면 협조를 구합니다. (3) | 대 한 민 국 | 2009.12.17 |
| 5217 | 감히 따라가 헤아려 본.... (5) | chunria | 2009.12.17 |
| 5216 | 당신은 겸손하셨고 따뜻하셨습니다. (20) | 돌솥 | 2009.12.17 |
| 5215 | ◐ 소박한 술 상에 감사하시는 우리 대통령님. ◑ (13) | 원별나무 | 2009.12.17 |
| 5214 | 김해(가락) (2) | 가락주민 | 2009.12.17 |
| 5213 | 정(情) (1) | 우물지기 | 2009.12.17 |
| 5212 | 능수모과와 어울린 사자바위 (6) | chunria | 2009.12.17 |
| 5211 | 시골집-130 (2) | 김자윤 | 2009.12.16 |
| 5210 | 봉하에 3번갔다왔어요. (9) | 방글방글아줌마 | 2009.12.16 |
| 520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chunria | 2009.12.16 |
| 5208 | 참여 사진관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드립니다. (27) | 돌솥 | 200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