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수님 트위터에서...

돌솥note 조회 958추천 112011.12.31


물질의 빈곤은 수치와 고난을 불러들이고
정신의 빈곤은 열등과 우울을 불러들입니다.
어느 쪽이든 풍요롭지는 않더라도
자살을 감행할 정도로 처절하지는 않도록
정부가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
자살률 세계 1위.
이제는 개인의 문제로 방치할 때가 아닙니다.


그대는 언제 자신이 나이가 들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나요.
저는 젊은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을 때,
제가 가장 자신 있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목록에서 빠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비로소 제가 시대 밖으로 밀려난 노땅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비싼 음식을 먹는다고 잘 먹는 것은 아닙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야 잘 먹는 것입니다.
돈 많은 사람과 결혼을 해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 행복해집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면서도 자꾸만 헛다리를 짚습니다.

사랑이 밥 먹여 주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밥 먹기 위해서 사랑하는 거 아니라고 대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메롱.


입시학원에서 국어를 가르치던 시절.
시 속에 등장하는 '님'은
무조건 조국 절대자 박정희라고 참고서에 명기되어 있었다.
개뿔.

중징계를 당한 피디수첩 조능희 PD,
압수수색, 한밤중 체포, 철창행 등
온갖 고초를 겪으며 비열한 정치검찰, 수구언론과 맞서 싸워 살아 돌아왔더니
뒤에서 우리편, 우리 선배들이 등에 칼을 꽂은 꼴이라고 탄식.
삼가 mbc의 사망에 애도를 표합니다.



출처 -
http://twitter.com/#!/oisoo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19 이해찬 전총리 여수 강연 사진 (1) 김자윤 2009.12.18
5218 여기 서울에 사시는 분들 계시면 협조를 구합니다. (3) 대 한 민 국 2009.12.17
5217 감히 따라가 헤아려 본.... (5) chunria 2009.12.17
5216 당신은 겸손하셨고 따뜻하셨습니다. (20) 돌솥 2009.12.17
5215 ◐ 소박한 술 상에 감사하시는 우리 대통령님. ◑ (13) 원별나무 2009.12.17
5214 김해(가락) (2) 가락주민 2009.12.17
5213 정(情) (1) 우물지기 2009.12.17
5212 능수모과와 어울린 사자바위 (6) chunria 2009.12.17
5211 시골집-130 (2) 김자윤 2009.12.16
5210 봉하에 3번갔다왔어요. (9) 방글방글아줌마 2009.12.16
5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chunria 2009.12.16
5208 참여 사진관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드립니다. (27) 돌솥 2009.12.16
525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