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2009년 마지막 해가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어떤 표현, 어떤 글을 써봐도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그런 마음 아닐까 싶어 몇번을 쓰다가 지웁니다
작년 이맘때도 대통령님께서 나오시지 않는 새해를 맞으며 아쉬움을 느꼈는데
올해는 작년의 아쉬움이 오히려 부러울정도로 해넘이를 찍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올해만큼은 이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 |
![]() |
![]() |
![]() |
|---|---|---|---|
| 5231 | 한 해를 보냄시로... (2) | chunria | 2009.12.19 |
| 5230 | [애독하는 신문]과 [결혼 면접 문제지]의 상관관계 (5) | 우물지기 | 2009.12.19 |
| 5229 | 이 사진 속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바로 오늘(일요일)이군요 ! (2) | 대 한 민 국 | 2009.12.19 |
| 5228 | 산수유 따는 날 (3) | 김자윤 | 2009.12.19 |
| 5227 | 눈 오는 날 이분들은 ?? (8) | 대 한 민 국 | 2009.12.18 |
| 5226 | 어느 일기 (2) | chunria | 2009.12.18 |
| 5225 | 이기명 선생께서 -저작권이 없다-고 하셔서 퍼 왔습니다. (6) | 돌솥 | 2009.12.18 |
| 5224 | [한명숙 전총리 체포]이제부터가 시작이다(펌) | chunria | 2009.12.18 |
| 5223 | 그 날~~~ | chunria | 2009.12.18 |
| 5222 | 부엉바구에서 (3) | chunria | 2009.12.18 |
| 5221 | 무지 추우시죠? [창신섬유] 목도리를 두르고. (4) | 우물지기 | 2009.12.18 |
| 5220 | 점 → 선 → 면 (3) | 돌솥 | 200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