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5231 | 한 해를 보냄시로... (2) | chunria | 2009.12.19 |
| 5230 | [애독하는 신문]과 [결혼 면접 문제지]의 상관관계 (5) | 우물지기 | 2009.12.19 |
| 5229 | 이 사진 속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바로 오늘(일요일)이군요 ! (2) | 대 한 민 국 | 2009.12.19 |
| 5228 | 산수유 따는 날 (3) | 김자윤 | 2009.12.19 |
| 5227 | 눈 오는 날 이분들은 ?? (8) | 대 한 민 국 | 2009.12.18 |
| 5226 | 어느 일기 (2) | chunria | 2009.12.18 |
| 5225 | 이기명 선생께서 -저작권이 없다-고 하셔서 퍼 왔습니다. (6) | 돌솥 | 2009.12.18 |
| 5224 | [한명숙 전총리 체포]이제부터가 시작이다(펌) | chunria | 2009.12.18 |
| 5223 | 그 날~~~ | chunria | 2009.12.18 |
| 5222 | 부엉바구에서 (3) | chunria | 2009.12.18 |
| 5221 | 무지 추우시죠? [창신섬유] 목도리를 두르고. (4) | 우물지기 | 2009.12.18 |
| 5220 | 점 → 선 → 면 (3) | 돌솥 | 200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