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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1,110추천 272009.12.18
눈이 내립니다. 날씨도 추워졌습니다.
이럴 때는 따뜻한 방안에 있는 것이 최고이겠죠 ?
그렇게 우리는 방심한 사이에 당했습니다.그것도 조중동이라는 매국노 전단지에게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악의 근원은 조중동에게서 부터 시작 된 것입니다.
조중동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활개치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그들은 근 100년을 대한민국에 기생하면서 국민들 영혼을 갉아먹고 피폐화시켜
그들의 정신적 노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2,MB입니다.아닌가요?
지금 저들은 한명숙 전 총리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그들이 유리한쪽으로 몰아가며 한명숙 전 총리가 마치 뇌물을 받은 것처럼
국민들을 세뇌를 시켜 다음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자 조작기사를 쓰고 있는 것도 조중동입니다 특히 더 악질 전단지는 매국노
좃선 전단지 입니다.이 좃선 전단지부터 반드시 없애 버려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가 있습니다.
눈 오고 바람불어 춥지만 이런 사명 하나로 뛰고 있는 분들이
전국의 진실을 알리는 시민들입니다.전국 자봉단들이
단지 신문만을 돌리고 있어서 진실을 알리는 시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뉴스화 되지 않고 있는 각종 사회문제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알리고
계몽하는데 있습니다. 며칠 전 2MB가 의료 병원 영리화 추진한다는 기사가있었습니다.
그것이 현실화되면 의료민영화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그렇게 된다면 결국 돈없으면 다
길바닥으로 내몰려야 합니다. 그 대표적 예인게 미국 의료민영화입니다.
그런데 우리국민들은 그런 현실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것 을 알리고 국민들과 뜻을 함께하여 저지하는게 진실을 알리는 시민이
하는 일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후기는 천안 진알시 천안 촛불 후기입니다.
눈 오는 날에도 이들이 왜 이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는지 우리 다 함께 생각해봅시다.
★천안 진알시 후기 :눈 오고 바람불던 날의 시민활동
*진알시 천안팀,충남 천안 진실을 알리는 시민
(천안 촛불 http://cafe.daum.net/dosolcandle)
*2009년 12월 5일 (토) 오후 2시- 4시
*자원봉사 참가자 : 거봉포도, 삼년후, 정하섭, 와운, 모니카, 무말랭이
*천안역 동부광장 한겨레100, 경향100, 피디저널 100부, 미디어오늘 100부
*사진촬영:모니카 *글: 무말랭이
이날은 눈도 내리고 날씨도 추웠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활동을 멈출수는 없겠지요?
겨울이라고 조중동과 2MB 위장 사기 행각이 멈추는 것은 아니기에
우리도 힘차게 달립니다.
눈내리는 동부역 광장
천안역에 눈이 펄펄날리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 하늘을 쳐다보면 눈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민들도 보이는군요.
날씨는 춥고 눈이 내려서 인지 시민들이
평소 때보다도 지나가는 시민들이 줄었습니다.
눈 내리는 광장에 자리를 펴야하나? 잠시 고민도 해봅니다 .
신문에 전단을 삽지하면서 가능하면 시민들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고자
그동안 버텨왔었는데,,,
오늘은 눈과 바람이 도와주지 않네요.
일년여 만에 처음으로 아늑한 공간을 찾아 천안 식구들의 자리를 폅니다.
신문 자봉을 하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너무 일상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매번 비슷한 사진과 후기를 올려야함이 많이 민망스럽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찌라시들 처럼 이야기를 조작할 수도 없고...쯧..
숨을 쉬고 살아있는한 ...밥먹고, 일하고, 배설하고..[기타..등등] 하는 것처럼
찌라시가 살아 있는한 그들과의 싸움도 일상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신문에 함께할 친구들 입니다.
전범기업 미씨비시를 반대하는 서명을 받았어야 했는데 받지 못하였습니다.
전부를 날씨탓으로 돌리고 싶진 않습니다.
역 안으로 들어가서라도 받았어야 했는데... 열의가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사실 서명 받는것이 그리 녹록치 않더군요.
신문 삽지를 마치고 또 다시 밖으로....
천안촛불의 베이스 캠프는
울 대장님이신 거봉포도님께서 지키고 계십니다. ^^
천안촛불의 삼년후님께서 오늘은 서부광장을 지켜주시네요.
얼마전까지 이분의 닉네임은 사년후였는데
어느덧? 삼년후로 바뀌셨답니다. 결코 멀티 닉은 아니시구요 ...
카운투 다운들어 갔을뿐 입니다 ^^
동부역 광장 어깨띠의 주인공은 천안촛불의 에이스 정하섭님이십니다.
전에 다리를 다치신적이 있었는데
그 다리 체 낫기도 전부터 힘차게 함께해 주신 정말 에이스 이십니다. ^^*
물론 배포의 달인 이시기도 하고요..
서부역 택시현장에서 기사님들과 조우하시는 와운님!
참 열심히 사시는 열혈청년 이십니다.
동부역 택시현장에서....
동부광장으로 다시 넘어오신 와운님.
신문배포가 마무리 되어갈쯤
야우리시민님께서 지지방문 해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대장님이신 거봉포도님과 천안의 막내 야우리시민님께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연령과 성별 그리고 지역을 뛰어넘는 조중동 OUT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눈,비가 내린다는 이유로...
바람이 분다는 이유로..오늘도 열심히하지 못했습니다.
움추린 어깨를 먼저 펴지 않으면... 호주머니 속에서 손을 먼저 빼지 않으면
결국 시민들 손 또한 외투 깊숙한 곳에 머물고 말것을...알면서도요
분발해야겠습니다!
ㅡ 천안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후원한 성금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됩니다.
많은 성금을 원하는것은 아닙니다.십시일반 동참을 호소 합니다.
일회성 성원이 아닌 꾸준한 성원만이 진실을 알리는
시민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자동이체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후원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금 많은 지역에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일회용 관심이 아닌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 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우리는 모두 진실을 알리는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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