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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모 째깍째깍 해우소로 빠지는
아쉬움을 달래봄시로~~!
역시 돌솥님은 느낌이 다르시와요.
돌솥 2009.12.23 06:28 |
아~~ 패러님이 천리아님이시구나. 아닌게 아니라 패러님의 글을 읽으니 천리아님의 향기가 났습니다. 패러님의 글을 읽으니 -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났습니다- 라고 했던 CF에서 들었던 카피 문구가 생각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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