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연지에 있는 연못의 길인
데크밑에 흙이 많이 유실되어서
오늘은 보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흙만 퍼붓다보니 그냥 흘러없어지길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재보고 있습니다.
허걱~~~
돌을 가져다가 주변에 방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져온 돌을 하나 하나 . . .
연못안에 방벽목책 안쪽으로 넣습니다.
다시 돌을 가지러 갑니다.
며칠전에 갖다둔 흙도
그새 얼어서 삽질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돌만해도 몇 리어카를 날랐는지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잠시 휴식~~
내내 열심히 했건만
반쯤~~~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 |
![]() |
![]() |
![]() |
---|---|---|---|
5243 | 당신은 인권이었고 싸우면 쟁취할 수있는 권리였습니다. (5) | 돌솥 | 2009.12.21 |
5242 | 얘들아! 그만 좀 열려라! (6) | 돌솥 | 2009.12.21 |
5241 | 물구녕? (5) | chunria | 2009.12.21 |
5240 | 대통령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13) | chunria | 2009.12.21 |
5239 | 김대중 전 대통령이.... (8) | chunria | 2009.12.21 |
5238 | 현명한 솔개? | chunria | 2009.12.20 |
5237 | 산수유 씨 빼기 (3) | 김자윤 | 2009.12.20 |
5236 | 회관 문 닫던 날 (5) | 돌솥 | 2009.12.20 |
5235 | -------------------------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중수 | 2009.12.20 |
5234 | 12/19 봉하는 춥다 (19) | 보미니성우 | 2009.12.20 |
5233 | 성탄절 밤에 드리는 기도 -이해인- (6) | 돌솥 | 2009.12.20 |
5232 | 신당에 하는 바램 (2) | 중국 김일 | 200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