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5255 | MBC PD수첩은 이시대의 등불입니다. 그런데 !! [ (3) | 대 한 민 국 | 2009.12.23 |
5254 | 석쇠 (1) | 김자윤 | 2009.12.22 |
5253 | 시골집-131 (3) | 김자윤 | 2009.12.22 |
5252 | 사람이 사람에게 감동 받는다는 것은...... (14) | 돌솥 | 2009.12.22 |
5251 | 줄조망 (5) | chunria | 2009.12.22 |
5250 | ◐ 꿈에서라도 이래주셨으면 좋겠다... ◑ (7) | 원별나무 | 2009.12.22 |
5249 |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8) | 돌솥 | 2009.12.22 |
5248 | 뭐여. (4) | 패러 | 2009.12.22 |
5247 | 명함 장사들(?) (6) | 돌솥 | 2009.12.22 |
5246 | 열정의 싸나이 ------- '호미든'님 (20) | 돌솥 | 2009.12.22 |
5245 | 뭐 땀시. (18) | 패러 | 2009.12.22 |
5244 | 나눔 (3) | 김자윤 | 2009.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