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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9월3일 햇살 따가운 오후의 봉하

부산싸나이note 조회 3,903추천 222008.09.03

풀독이 다 나아간다..ㅎㅎ
어제와 그제 봉하엘 못가봐서 오늘은 오후에 짬을 내어서 봉하로 갔다.
노짱님 나오실 시간에 못맞춰 가지만 봉하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편하다.

일단 연지부터..

하늘연지

계속해서 수련 사진 몇장들...


봉하의 오리농법 벼는 점점 고개를 숙이고

벼가 제법 통통하다.

하늘은 가을이 오는걸 아는지 점점 푸르진다


어느듯....우리의 눈에서 조금 멀어져 버린 농군오리들...

아직 잊지않고 있단다...

노짱님 못뵈고 돌아오는 길에...

노사모 사무국의 노짱님 캐릭터를 보고 오는걸로 아쉬움을 달랜다.

이상!!!!
         화창한 가을이 다가오는 봉하를 갔다온 부산싸나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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